지리산 형제봉(성제봉)
산을 오르고 만발한 꽃을 보고
아~
감탄사를 연발했지만
삼박자를 맞춰주진 못했다.
기온이 낮다 보니 운해가 없었다
지리산 계곡에서 물앵두를 많이 따먹던 날
삶의 묘미란 참 신기하다.
그리고 흥미롭다.
2017. 05. 13. 토요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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