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등에 소망을 (2011. 2. 대보름 날)
금낭화(2011.4. 마이산 탑사 위)
향 수(2010.7. 운암호 )
전시 시작하던 날
자의반 타의반 공동체를 의식하며 사진을 제출하고
한분의 지인에게도 알리지 않았던 나..
좁은지역사회 전시실에 3점의 사진을 걸어놓고 우연히 보실 지인들 후광이 두려웠던 나.
지금은 웃을수 있지만
몇일전까지도 많은 충고를 들어야 했던 나 (가족이하 모든 분들께 다음을 기약하시라고만 ) ^(^
과연 후년 그 후년에는 전시회 한다고 소문낼수 있을련쥐?....
' - 글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금님 수라상 흉내내기 ㅎㅎ (0) | 2011.10.06 |
---|---|
복숭아 (0) | 2011.09.06 |
무엇에 취했을까나요 (0) | 2011.05.13 |
파라다이스 (0) | 2011.02.19 |
독토 야유회 (0) | 201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