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서울에서 왔다
대둔산 산행을 했다
산세의 아름다움과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담소 산행은 즐거움 이였다.
구름다리와 철 계단을 올라 개척탑까지 걸어서 가는 재미.
사진으로부터 해방이 이런 기분이였을까?
사부작 사부작
동갑들과 산행은 또 다른 묘미를 선사했다.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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