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강산
세상은 공생공존 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장면 들이다
산세가 깊지 않는 곳에 이끼 폭포가 이루어져 있어 쉽게 찿을수가 있었고
사진 촬영하는동안 시원함에 도취돼 시간 가는줄을 몰랐던 생각과 함께
오늘 처럼 무더운 날이면 또 훌쩍 가고 싶은 충동에 타이머신을 타고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