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에서 본 부안 궁항 풍경(멀리 솔섬이 보인다)
직무교육중 축하공연..
법규, 준칙 등 많은 것을 익히고 느끼고
업무에 다소 미흡했던것과 바뀐 법규등을 재 확인하는 시간
전문 변호사, 평론가 기술사등 전문직 강사와
170 여명의 소장단과 함께 토론하며 배우는 시간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호텔 방과 맛있는 뷔폐 식사와 같이했던 모든게
아름답고 실 업무에 적절하게 인용할것라는 생각을 했지만
매년 많은 소장들이 새로운 얼굴들로 교체되어가는 현실이
조금은 애석하다.....
오너들의 갑질 논란이 없는 사회
고용의 불안없이 소신껏 열심히 일하는 고용안정이 정착된 나라가 되었음한다.
2018.10.26-27 부안 해나루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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