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국회의장 정세균)
(시작전 일찍 도착한 부자..........)
양현종의 호투로 0 : 1의 어려운 승리를 거두었다.
두산 베어스 타자들이 꼼짝 못한 가운데 삼진을 13개 잡으며
완봉한 양현종투수
9회초 까지 조마 조마한 경기를 관람했다.
돌아오는 길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
2017. 10. 26. 코리안 시리즈 2차전 광주 챔피언스필드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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