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경력 15년이 넘는 팀이지만
난 한참 후배이다 명예퇴직후에 입단 했으니 10년
동년배보다는 위 ,아래가 더 많다
하지만 이제는 내 지정석 앞줄 앉기가 싫어졌다.
하모니가 곱다는 우리팀은
노랙 실력도 어느 합창단 못지 않다는 애기도 종종 듣는다.
단원 과반수가 나보다 악기선배다
매주 만나서 연습하다보다 거의 프로 수준이라고들말한다.
'ㅇ 나의 악기연주팀(2004~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나들이(15.11.16) 남해, 독일마을, 통영(미륵산) (0) | 2015.11.23 |
---|---|
특별한 결혼식 축가연주 (0) | 2015.11.14 |
봉사라는 이름(나의 기쁨)(141218) (0) | 2014.12.26 |
공세리 성당 (0) | 2014.11.07 |
하프반 가을 나들이(141103) (0) | 2014.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