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아들 유민 ! 대한의 건아 되다
- 김민기 작사, 작곡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아서라 말어라 군인 아들 너로다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일세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 내 청춘 다 갔네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검은 얼굴 흰 머리에 푸른 모자 걸어가네 우리 손주 손목 잡고 금강산 구경가세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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