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계절따라 날씨따라 사람따라
사진 담으러 가는 길 재미도 있지만 좀 그렇더라....
도보로 2시간여에 걸쳐 무등산을 올라갔는데 그 산위에 또 산이 있더라..
지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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