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 축제(180901)

삼세판 이라 했는데...

아직은 미흡하다

불꽃놀이 축제 주변에 많은 것들이 있어

그것들의 존재를  부각 시키지 않게 촬영하려 했던것인데

좀 과했는지 주제가 선명치 않다.

국제 불꽃축제에 비해

다소 약한 기능감을 느끼게 했던 날

불꽃은 세번째다. ㅠㅠ

사전답사등 여러가지 배려해준 사진 후배에게 감사.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