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강산
옥정호 붕어섬 운해
실다움
2011. 8. 23. 07:43
용기있는자만이.....
30분 거리임에도 많이 망설여야했던 옥정호
어제는 편안함으로 설레임을 않고 처음 갔는데
30분 거리임에도 많이 망설여야했던 옥정호
어제는 편안함으로 설레임을 않고 처음 갔는데
진사님들이 환호하는 소리를 들으며 덩달아 들뜨던날 기술력의 2%는 영원한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