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강산

바래봉 일출과철쭉

실다움 2011. 5. 28. 19:45

 

 

 

 

 

 

 

 

 

 

 

 

 


문득 앙드레 말로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

 글의 좋음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