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가 비 시즌인 지금
여자배구를 엄청 즐긴다.
특히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플레이에 박수를 보낸다
크지 않는 키에 대단한 점프력을 가지고 다양한 공격을 펼친 이재영 선수에게 늘 관심이 많다
더불어 쌍둥이 동생인 장신세터 이다영은 덤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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