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타고 몆번 가본 미륵산
오늘은 새벽 공기를 가르며 가푼 들숨 날숨
쉬어가며 40여분 낮선길을 오른 통영 미륵산
진달래와 아침빚이 곱던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던
통영앞바다를 촬영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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