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득 기대를 품고,
익숙한 곳을,
찾아갔다.
짧은 어휘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신비를 사진으로 담아 보며
기름 유출로 잠시나마 소외됐던 지역이
호젓함으로 신선해서 더 좋았던 서천 쌍도
짠 냄새 물씬 나는 봄으로 가는 바다가
가족과 함께여서 더 넉넉함으로 다가 왔는지
-실다움-
'- 조국강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고성 옵바위(18.01.28) (0) | 2018.02.25 |
---|---|
백색도시 전주한옥마을(180218 ) (0) | 2018.02.22 |
2018년 새해 장고항(신년 가족여행중) (0) | 2018.01.05 |
1 (0) | 2018.01.05 |
마이산 투구봉 (0) | 2018.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