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기가 필요한지
온 몸이 편하고 싶다고 궁시렁 궁시렁 거려
사진 정리가 안된 상태,
풍경과 인물사진등 추후 올리겠습니다.
(관광 일행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사진을 찍는다는것은
없는 실적에 시간까지 제약을 받으니 어려움이 곱절............)
실록이 짙어가는 계절
긴 여정으로 묵직하게 느껴지는 여행의 중량감
새로운곳에대한 신비로움과 발자국 흔적들까지 기쁨으로 승화시키며
아름다운 사진으로 성스럽게 남기고픈 마음.
나이야가라폭포가 보이는
타워 그 곳에 모인 사람들은 선채로 어딘가를 보고
우리는 식탁에 앉아 스테이크 요리와 경치을 주시하며
한곳으로 향한 낙차 큰 폭포의 웅장함에
환호성을 지르며 행복해하던 모습들을 떠올려본다.
2016.06. 13.. 실다움-
(나이야가라폭포 내가 찍는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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