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하면 월출산과 아리랑이 떠오르는 고장
황금빛 은행잎이 깊어가는 가을을 알려주는 이 좋은계절에
정겨운 사진 동무들과 서광목장에서 아침 여몇빛을 만끽하고
행복한 시간을 뒤로한채 내려와 바라다본 영암 뜰.......
추수가 끝난 휭한 아쉬움을
내년에는 황금들녘을 담아보리라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며 떠나왔다..
2015.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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