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봉도와 자승봉도(인천)

 

 

 

연안부두를 출발 하자마자 갈매기들의 잔치 날

 

 

배는 한참을 달려 자월도에 일부 승객들이 내리고

 

 

승봉도에 내려 숙소 앞 전경 

 

 

멀리 보이는 촛대바위

 

 

갯벌체험(조개캐기)를 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그늘을 찿고보니

 

 

 

 

원형의 백사장과 바다

 

 

승봉도의 대표 코끼리 바위와 배

 

 

 

 

코끼리 바위를 보며 놀다

 

 

 

 

 

 

 

 

저 앞에 보이는 섬이 목섬이라는데 이유인즉 물이들어오면 섬 모가지까지 찬다해서 붙어진 이름이라함.

 

 

 

 

점심 식사후 그물 체험

 

 

 

 

사람들은 그물에 걸려 올라온 것들을 꺼내고

 

 

고기가 안 올라오자 밝지 않는 표정의 어부들

 

 

촛대바위

 

 

 

 

무인도인 자승봉도 앞에서 낚시 체험하는 관광객들

 

 

 

 

 

낚시 체험하는 관광객들

 

 

 

무인도인 자승봉도에 내리는 관광객들

 

 

 

무인도인 자승도의 우물

 

풍등놀이도 하고

 

 

시범을 보여주는 팬션(밴드)아저씨

 

 

 

승동도와 자승봉도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연안부두 하늘